긴급한 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다면 사람을 구할 수도 있는데요 이번 글을 통해서 심폐소생술 하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산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심폐소생술의 대한 안내를 보실 수 있는데요 이 글을 참고해서 어떻게 심폐소생술을 하는지를 살펴보고 그리고 심페소생술교육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산구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정보 마당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안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용산구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심폐 소생술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 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지역주민이나 교사 그리고 학생과 직장인, 교육 신청 기관 등을 대상으로 연중 내내 실시 됩니다.
교육 장소는 보건소 건강교육실과 동주민센터 강당 또는 교육 신청 기관 강릉에서 실시가 되구요 응급처치 전문 강사로부터 강의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때 실시되는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중요성과 이론에 대한 강의를 하구요 심폐 소생술 실습과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법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됩니다.
그럼 심폐소생술의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심폐소생술은 갑작스런 심장마비나 사고로 인해서 심장이 활동을 멈추게 된 경우에 긴급하게 혈액을 순환 시켜서 산소를 공급 할 수 있는 조치 방법으로서 뇌손상과 사망을 지연시키고 한자를 구할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환자가 움직일 때까지 또는 119 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 반복해서 신 해야 되고요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번갈아가면서 실시하게 됩니다. 이때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의 실시 비율은 30대 2 정도로 실시 해 줍니다.
그럼 심폐소생술을 하는 과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환자의 상태를 체크를 합니다. 한 적재를 가볍게 두드리면서 괜찮으세요라고 여쭤보고 이상이 있는 경우에 재빨리 주변 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 합니다. 그리고 자동심장충격기를 함께 요청합니다. 만약에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경우에는 직접 119 회 신고를 합니다. 그리고 흉부압박을 실시하게 되는데요 흉부압박을 실시 할 때는 손가락이 늑골에 닿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손꿈치 중앙을 흉부에 정 중앙에 놓고 다른 손으로 나머지 손을 덮어줍니다.
이 상태에서 팔을 쭉 펴고 수직으로 분당 최소 10회 정도의 속도로 최소 5cm 정도 깊이로 눌러 준 다음에 힘을 빼 줍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분당 최소 100회의 속도로 30회 정도 흉부를 압박합니다. 그리고 흉부압박을 할 때는 한달 가슴에서 양손을 되지 않도록 합니다. 이때 흉부압박을 할 때는 숫자를 세어 가면서 실시 하구요 압박후에는 완전히 이완 되도록 힘을 빼 줍니다.
그리고 인공호흡을 실시 하는데요 이때 기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항상 머리를 뒤쪽으로 젖히면서 턱을 위로 들어 올려서 기도가 열리도록 합니다.
그리고 나서 환자의 코를 막고 입속으로 숨을 두번 불어 넣어 줍니다. 이때 환자의 가슴이 올라오는 것을 확인하고요 환자의 가슴이 올라와야 기도로 호흡이 들어가는 것이라는 점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구조자가 인공호흡 방법을 모르거나 능숙하지 않은 경우에는 인공호흡을 제외하고 지속적으로 가슴압박만을 실행해 주시면 된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시해 주면 됩니다.
다음은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자를 발견하고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를 가져와 달라고 요청한 다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심폐 소생술 도중에 도착을 하게 되면 지체없이 적용해서 사용을 하도록 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할 때는 먼저 전원을 켭니다.
그리고 패드를 부착을 해 주는데요 패드는 한 장은 오른쪽 빗장뼈 바로 아래에 붙여 주시구요 다른 한 장은 왼쪽 젖꼭지 앞 겨드랑이에 부탁을 합니다. 만약에 패드와 자동심장충격기 본체가 서로 분리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연결한 다음에 부착을 해 주시면 됩니다.
애들 부탁하면 기기에서 심장 리듬을 분석 하게 됩니다. 분석 중이라 음성 인식가 나오면 심폐 소생술 멈추고 한자리에서 손을 떼주시구요,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세동이 필요합니다. 라는 음성지시와 함께 자동심장충격기가 자동으로 충전을 시작합니다. 만약에 제세동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세지가 나오게 되면 다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합니다.
만약에 제세동이 필요한 경우에는 제세동 버튼이 깜빡이기 시작하구요, 이와 같이 깜빡임이 시작될 때 제세동 버튼을 눌러서 제세동을 실행하시면 됩니다. 제세동 버튼을 누르기 전에 반드시 다른 사람이 환자에게서 떨어져 있는지 확인을 꼭 하시기 바랍니다.
이와 같이 제세동을 실시한 다음에는 다시 가슴압박과 인공호흡을 실시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회복이 되지 않는 때에는 2분마다 심장 리듬을 분석한 다음에 반복적으로 실행을 해 주시면 됩니다.
다음은 영유아심폐소생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유아 심폐소생술을 하기 전에 먼저 기도를 열어서 입안에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만약에 이물질이 확실하게 보이는 경우에는 손가락으로 이물질을 드러내서 빼내도록 합니다.
영유아 심폐소생술을 실시 할 때에는 흉골 중앙 바로 아래에 두 손가락을 위치에서 눌러 줍니다. 이때 명치를 누르지 않도록 주의해 줍니다.
그리고 유아 연령에 따라서 한 손으로 압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흉부압박은 흉곽의 최소 3분의 1 깊이로 분당 최소 100회 속도로 30회 정도 흉부를 압박해 줍니다. 그리고 흉부압박 때에는 환자 가슴에서 양손을 되지 않도록 합니다. 압박 이후에는 가슴이 완전히 이완 되도록 합니다.
그리고 기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한 손은 이마에 놓고 다른 한 손은 턱을 들어 주 대죽리 위치를 유지하도록 한 상태에서 기도를 유지하도록 갑니다. 영유아의 경우에 너무 과도하게 목을 들어 줄 때는 기도가 오히려 맡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인공호흡을 실시해 주는데요 영유아의 코와입을 동시에 처치자의 입으로 막아서 2회 불어넣기를 실시 하도록 합니다.
심폐 소생술은 응급조치에서 큰 역할을 하는데 정확한 심폐 소생술 방법을 적절한 교육 방법을 통해서 습득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 설명하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응급처치 전문 강사로부터 배우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